오늘 시뮬 수업 시간에..
교수님의 따끔한 말씀..!
나를 좀 생각하게 한 말씀!
돈을 벌려고.. 간호사가 될려고 했다면..
다른 길로 가라고.. 간호사랑 맞지 않다고..!
의사샘하고도..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..!
교수님께서.. 스쿨을 타셨다가..
남학생이.. 국시.. 과락만 면하면 되지.. 60점만 면하면 되지..
이 소리가 너무 듣기 싫었다고..
아마. 그 학생은.. 국시 떨어질것 같다고 이야기 하시는 교수님..
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.. 간호사 하지 말라는 교수님..
지금은 국시를 위해서 공부할지 모르지만
임상에 나가서는..
환자들을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교수님..
간호사..quality 가 중요하다는 교수님..!
또한.. 이 교수님을 통해서만.. 알게된.. 놀라운 이야기.. 내가 알지 못했던 일들..
이런 말씀들을 듣고..
내가 왜 간호과에 왔을까..?
왜 간호사가 될려고 하는걸까?
라는 생각을 ..
사랑과. 봉사의 정신이 없다면..
결코 할수 없는 직업이 아닐까 라는 생각..!!
이 수업을 듣고..
아이들은..
다 마음에 먼가의 짐을 진 듯한... 마음으로 나오게 됬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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